전시

가평전투 70주년 기념전

4월 23일 – 7월 2일

가평 전투 70주년을 맞아 주시드니한국문화원은 주시드니총영사관과 공동으로 ‘가평전투 70주년 기념전’을 문화원에서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시드니 안작 메모리얼과 협력하여 1951년 당시 호주군이 활약한 전투(가평, 마량산)를 위주로 6.25전쟁 및 호주군의 활약상을 사진⋅글⋅지도를 활용하여 소개한다. 또한 호주 육·해·공군을 대표하는 참전용사들이 남긴 물품이 함께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시드니 안작 메모리얼의 브래드 마네라 학예사는“수십 년 동안 6.25전쟁은 대중의 의식에서 벗어나있었다. 이번 전시는 그 의의와 그것이 어떻게 호주와 한국의 끊을 수 없는 연결고리를 형성했는지에 대한 시기적절한 반성이 될 것이다. 안작 데이를 앞두고 호주 군인들의 무수한 명예와 유산을 잊지 않도록 해야 한다. “ 라며 전시 기획 의도를 전했다.

호주는 17,000명을 6.25 전쟁에 파병하여 1,216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340명이 전사했다. 2019년 12월 기준 호주에는 평균 89.5세, 2,500명의 6.25 참전용사가 생존해 있다.

한호수교 60주년과 문화원 개원 10주년을 함께 기념하는 이번 전시가 한호 우애를 다지고 현지인에 6.25전을 소개하고 교육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전시브로셔

Slide Image: Kapyong Valley, Korea, 18 April 1952. This photograph, taken a year after the battle, shows the road to Seoul, around which the battle of Kapyong was fought. AWM 147844
Image: Lieutenant Leonard Montgomerie (centre, front row) with his men, shown resting after the battle, April 1951. AWM 147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