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오백나한전

main and page images ⓒ Chuncheon National Museum

올해 한호수교 60주년을 기념하여 ‘창령사 터 오백나한전(이하, 오백나한전)’이 파워하우스박물관에서 열린다.

파워하우스박물관이 개최하는 ‘오백나한전’은 현대미술 설치 작가인 김승영의 1천개가 넘는 스피커를 쌓은 ‘타워(Tower)’라는 작품 곳곳에 50점 나한상과 한 점의 부처상을 배치하고, 사운드 디자이너 오윤석의 협업으로 완성한 대규모 콜라보 체험형 전시이다. (국립춘천박물관 유물 대여)

국립춘천박물관(2018)과 국립중앙박물관(2019)에서 처음 소개된 이후 첫 해외 전시로 파워하우스박물관의 주요 특별전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오백나한은 2001-02년 창령사 옛 절터에서 발굴된 석상으로, ‘나한’은 산스크리트어 아르한(arhat)을 한자로 음역하여 만든 ‘아라한’의 줄임말이며 깨달음을 얻은 성자를 일컫는다. 오백나한은 부처 입멸 뒤 그의 말씀을 경전으로 편찬하기 위해 모인 500명의 제자들을 지칭하며, 이들은 깨달음을 얻기는 했으나 스스로 열반에 이르지 않고 중생들을 가르치고 구하기 위해 인간 세상에 머물렀다.

창령사 터 오백나한전

2021년 12월 2일 – 2022년 5월 15일

파워하우스박물관

무료 관람

자세한 정보 www.maas.museum/event/five-hundred-arhats/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협력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주시드니한국문화원
호주 외교부 산하 호한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