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호주매씨가족의 한국소풍이야기

Dr. Mackenzie’s Veranda Clinic c.1930, Image courtesy Kyonggi University So-sung Museum, South Korea
Main image credit: The Mackenzie sisters greet old friends after arriving in Busan 1952, Image courtesy Kyonggi University So-sung Museum, South Korea

경기대학교소성박물관이 기획하여 국내에서 전시와 심포지엄을 통해 소개한 바 있는 호주 선교사 매켄지 가족의 삶을 다룬 특별전 ‘호주매씨가족의 한국소풍이야기’를 주시드니한국문화원에서 개최한다. 선교사 매켄지 부부는 1910년부터 부산에서 한국 최초의 한센병 치료기관인 ‘부산나병원’을 29년간 관리하면서 한센인, 고아 등 사회적 약자들을 대상으로 의술과 교육을 펼쳤다. 부모의 뒤를 이어 두 딸도 한국전쟁 중 부산에 병원을 세워 가난한 임산부와 아이들을 위해 27년간 의료 봉사하였다. 경기대학교소성박물관과 주시드니한국문화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본 전시에는 매켄지 가족이 촬영한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한국 근현대 사진 및 영상자료 300여 점을 통해 이들의 활동과 수교 이전부터 활발하게 진행되어 온 양국 간 민간 교류의 역사를 되돌아본다.

James Noble Mackenzie(매견시, 1865-1956)
Mary Jane Kelly(매부인, 1880-1964)
Helen Pearl Mackenzie(매혜란, 1913-2009)
Catherine Margaret Mackenzie(매혜영, 1915-2005)

 

호주매씨가족의 한국소풍이야기
4월8일 -7월 13일
주시드니한국문화원

주관
경기대학교 소성박물관
주시드니한국문화원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호·한 재단
(재)한·호기독교선교회 일신기독병원

– 인터뷰 I SBS 한국어 (4월 5일, 배대호 경기대학교 소성박물관 학예팀장)

– 전시리뷰 I 시드니 아츠 가이드 (4월 9일)

– SBS 라디오 (4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