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진행예정 행사

K-인디 뮤직 페스티벌 x 비비드 시드니

K-인디의 다양한 음악과 신비로움을 즐길 수 있는 ‘K-인디 뮤직 페스티벌x 비비드 시드니’!

한국의 K-인디 대표 아티스트.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소속 선우정아실리카겔의 공연을 텀발롱파크 공연장에서 관람할수 있습니다!

야외 공연장인 텀발롱 파크에서 펼쳐질 이번 콘서트는 비비드 시드니의 ‘텀벌롱 나이트’ 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문화원이 프로그래밍 기획 총괄을 맡아 진행합니다. 

날짜: 6월7일

시간: 오후 7:30~10:00

장소: Tumbalong Park, Darling Harbour

티켓: 무료 (자세한 내용 여기서 확인)

페스티벌 티저 영상은 ‘여기‘에서 확인

<선우정아>

선우정아는 한국 대중음악 씬에서 매우 독특한 지점을 점하고 있다. 우선 그녀는 장르와 씬에 구애 받지 않는다. 록, 재즈, 팝, 알앤비, 힙합, 하물며 일렉트로닉까지 다양한 장르의 클리셰들을 비틀고, 뒤섞고, 때로는 가볍게 뛰어넘어 재창조하는 자유로움, 그리고 이를 통해 자신의 개성을 만들어내는 선우정아의 음악은 주류, 비주류의 단순화된 도식으로 구분할 수 없을뿐더러 ‘실험적’이라는 딱딱한 단어로 미처 다 설명할 수도 없다.

동시에 그녀는 절정부에서 힘껏 내뻗는 고음만이 가창력의 잣대가 되어버린 이 시대에 ‘좋은 보컬’의 기준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탁월한 보컬리스트이기도 하다. 자신의 목소리를 능수능란하게 다루어 연출하는 그녀의 보컬은 악곡 본연의 ‘맛’을 극대화시키는 동시에 정형화되지 않은 자유분방함으로 파격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소위 말하는 보컬의 호소력과 드라마틱함은 사실 바로 이런 지점에서 만들어진다는 것을 여실히 증명하고 있다. 이쯤 되면 그녀를 한국 대중음악의 진화를 체감시켜주는 아티스트라 정의해도 과장이 아닐 듯하다.

<Socials>
Instagram : https://www.instagram.com/eehiieeeee/
Official Instagram : https://www.instagram.com/sunwoojunga_official/
YouTube : https://www.youtube.com/channel/UC1vXYaW1fjBrncwFoOqHaaQ
Spotify : https://open.spotify.com/artist/04L3elxyr0XFua2Ek3domW

<실리카겔>

새롭고 용감한 사운드(Brave New Sound)’, 밴드 실리카겔(Silica Gel)

밴드 ‘실리카겔’은 김한주(건반/보컬), 김춘추(기타/보컬), 김건재(드럼), 최웅희(베이스) 4인으로 이루어진 밴드다.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구축해 낸 고유의 사이키델리아, 폭발적인 에너지의 라이브 퍼포먼스가 응집하여 현재 가장 새롭고, 용감한, 사운드를 만드는 밴드 ‘실리카겔(Silica Gel)’이 되었다.

2015년 8월 EP [새삼스레 들이켜본 무중력 사슴의 다섯가지 시각]을 내던지며 인디씬에 등장한 그들이 2016 년 10월 발매한 정규앨범 [실리카겔]은 비평적인 찬사와 함께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신인’을 포함한 신인상 3개를 밴드에게 안겨주었다. 신인상을 받던 때 ‘귀 썩는 음악을 계속 해보겠다’던 그들의 일념은 2021년 새로운 복귀를 공표한 [Kyo181]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것처럼 보인다.

‘실리카겔은 팀워크(Teamwork) 보다 팀플레이(Teamplay)를 지향한다’ 라는 다소 치기 있는 밴드의 인터뷰는 허투루 넘길 만한 농이 아니라 밴드가 추구하는 현재를 가장 잘 대변하는 한마디처럼 들린다. 그 이유는 멤버 개개인의 특출한 음악 작업 능력에 기반한 전방위적 활동들을 지속하며 밴드의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고 있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Socials>
Official Instagram : https://www.instagram.com/silicagel.official/
YouTube : https://www.youtube.com/c/SilicaGelOfficial
Spotify : https://open.spotify.com/artist/2kxVxKOgoefmgkwoHipHsn

문의: jenny.c@koreanculture.org.au

In collaboration with Vivid Sydn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