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 문학

한국문학북클럽(미셸 자우너 작가의 ‘H마트에서 울다’)

일시: 7월 28일(금), 6시-7시 30분

장소: Korean Cultural Centre (GF, 255 Elizabeth St. Sydney 2000)

내용: 한국인 어머니와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저자 미셸 자우너의 이야기는 “엄마가 돌아가신 뒤로 나는 H마트에만 가면 운다”란 문장으로 시작된다. 어린 시절 한국문화를 접하게 해준 엄마를 투병 끝에 떠나보내고 스스로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의 애매모호함을 느끼던 중, 작가는 한인 마트에서 식재료를 사서 직접 요리해 먹다 엄마와의 추억을 되찾는다. 거기에서 얻은 위안과 자신만의 고유한 정체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감동적인 에세이다.

진행자: 호주 라디오와 TV 진행자 사이먼 마니(Simon Marnie), TV 한식셰프 헤더 정(Heather Jeong), 마스터셰프 참가자이자 한국-이집트계 TV 셰프 아미나 엘샤페이(Amina Elshafei), 한인 2세대 소통 채널 코지콤(Kozziecome)의 줄리아임

참가비: 무료, 사전 예약 필수

– 이 행사의 예약은 마감 되었습니다. 성원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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