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 문학

한국문학 북클럽 (Elizabeth Keith, Old Korea)

빅토리아주립박물관 공동 협력행사로 진행됩니다.

일정:2021년 5월 20일 목요일, 18:00-19:00 (AEST)

장소: 주시드니한국문화원 아리랑홀 (255 Elizabeth St. Sydney)

선정도서: Elizabeth Keith, Old Korea (엘리자베스키스의 올드코리아)

도서소개: 한국을 사랑한 목판화가 엘리자베스 키스 (Elizabeth Keith)의 시선으로 100년 전 옛 한국 (Old Korea)을 들여다볼 수 있는 책으로, 엘리자베스 키스가 그림을 그리고 언니 엘스펫 키스가 주로 글을 썼다. 특히 그들이 처음 한국을 방문한 때는 1919년 3.1운동 직후로, 일제에 핍박받으면서도 가열차게 일어나 만세를 부르던 한국인들의 뜨거운 마음이 오롯이 담겨 있다.

나는 그림을 통해서 한국인의 의상집의 모양풍습 그리고 그 밖의 여러 가지 일반적인 한국 고유의 문화를 생생하게 보여주려고 애썼다깊이 살펴보면 볼수록 한국의 문화는 존경하고 보존해야 할 아름다운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엘리자베스 키스)

진행자: 빅토리아 주립박물관 큐레이터 웨인 크로터스 (Wayne Crothers)와 호주 아시아 미술 협회장 재키 멘지스 (Jackie Menzies)

참가비: 무료, 예약 필수

참가 방법: 참가를 원하는 분은 ‘Apply’ 버튼을 클릭 하세요

* 북클럽 참가자 중 5명을 추첨하여 ‘엘리자베스 키스의 올드코리아’ 책을 드립니다.

강연자 정보

Wayne Crothers is a Curator of Asian Art at the National Gallery of Victoria (NGV) since 2009 and was appointed Senior Curator of Asian Art in 2017. He has a degree in Art and Design from Victoria College, Australia (1982), an MA in Printing from Tama Arts University, Tokyo (1996). He has had experience as a curator, educator and practicing artist in Asia and Australia for over 30 years.
Jackie Menzies is a president of the Asian Arts Society of Australia (TAASA) and also an Emeritus Curator of Asian Art at the Art Gallery of New South Wales. She has been responsible for many significant Asian exhibitions and catalogues. ‘The Asian Collections’ (2003), which she edited, was awarded ‘Best Book of the Year 2003’ by the Power Institute and the Association of Art Historians of Australia and New Zea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