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행사

시드니영화제와 함께하는 디아스포라 토크

주시드니한국문화원에서는 6월 8일(목) 저녁 6시부터 디아스포라를 주제로 이민과 정착의 문맥 속에서 한국문화의 다양한 모습을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올 해 제70회 시드니영화제(Sydney Film Festival)과 협력으로 마련된 이 자리는 1990년 캐나다 밴쿠버로 이주한 한 여성과 그 아들이 겪는 일화를 감동적인 스토리로 엮어낸 ‘라이스보이 슬립스(Riceboy Sleeps)’의 앤서니 심 감독과 최승윤 주연배우가 패널로 참여하고 시드니에 정착한 한국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SBS 코리안의 나혜인 피디, 그리고 한인 2세들을 위한 소통 채널인 코지콤(Kozziecome)의 쇼나양이 함께 캐나다에서부터 호주를 넘어 디아스포라의 환경 속에서 한국 문화가 이들의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시드니영화제의 ‘라이스보이 슬립스’ 영화상영회 이후 진행되는 이번 토크에는 문화원이 마련한 한국식 간식과 음료가 무료 제공됩니다.

무료, 예약필수

일시: 6월 8일(목) 오후 6-7시

장소: 주시드니한국문화원 갤러리 (GF, 255 Elizabeth St Sydney NSW 20002)

특별 게스트

앤서니 : 대한민국 서울 출생, 90년대 초 가족과 함께 케나다 밴쿠버로 이민, 그의 두 번째 영화인 ‘라이스보이 슬립스’는 2022년 토론토 국제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되었으며, 권위있는 플랫폼 상 수상.

최승윤: 서울에서 활동하는 댄서, 안무가 겸 배우, 2019 한국 무용수들의 삶에 대한 다큐멘터리 ‘아이 바이 유 바이 에브리바디’의 연출과 주연을 맡았으며, 이 작품은 부산국제영화제 등에서 상영.

쇼나양: 시드니에서 활동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 한국계 이민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커뮤니티 플랫폼 코지콤의 설립자이며 다양한 플랫폼과 미디어에서 아시아계 호주인의 대표성을 주장해옴.

나혜인: 한국과 호주에서 폭넓은 미디어 수상 경력의 저널리스트이자 프리젠터로 현재 SBS 한국어 프로그램의 프로듀서로 활동, 한국 출생으로 호주에서 활동하는 나혜인 피디는 스토리 텔링과 중요한 사회적 문제에 대해 집중 조명